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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チョタタオ

4월 신작들은 기대하는 작품 보다는 기다리는 작품이 많다.
그중에 오늘 소개할 작품은 바로 이것!!

이것은 좀비 입니까? OF THE DAED
즉 이것은 좀비입니까? 2기 또는 시즌2에 속하는 작품이다.



1기 첫화를 보는 순간 아 이건 볼 수 밖에 없잖아라고 속으로 왜치면서 보게 만든 작품이다.
마법소녀물, 오컬트, 개그, 러브코미디, 미연시 어려가지 장르를 넘어다니지만 보고 있다보면 조잡해보였던 장르들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간단한 스토리 소개를 하자면


주인공 <- 좀비 입니다.
주인공은 좀비이다. 어느 살인 사건에 휘말려 죽은 주인공 아유무를 지나가던 네크로 맨서가 살려주게 되고 주인공집에 언쳐 살면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이다.

문제는 이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지금 나와있는 설정을 4배는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보는 순간 구역질이 난다거나, 비위가 상한다거나 하면 안봐도 되지만..
보다보면 기분나뻐 라고 말하면서도 보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기분나뿐건 주인공+주인공친구뿐 나머지 케릭터들은 아름답고 큐티하고 엘레강스하면서 모에하고 무큥~☆하면서 키라키라 하고 눈부시고 예쁜 케릭터들만 등장하니 버린 눈만큼 호강할 수 있을 지도 (笑)

여기 까지가 1기의 설명이다.



자는르부 을음죽 는나
만지하 밍챠 고하 리블러

이번에 나온 신케릭터
술마시면서 오징어를 뜯어도 예쁘다

2기는 앞으로 보길 바란다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설정과 신케릭터 그리고 더욱 웃겨지는 이야기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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