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est Post

// Posted by :チョタタオ

얼마만큼 미래인지는 알 수 없다. 개인용 PC가 인간형 안드로이드로 보급되었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존재가 서로 이질감을 느끼면서 공존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2006년 [페일코쿤]이라는 1인제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일본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요시우라 야스히감독 .

[페일코쿤]을 혼자 제작하면서 1인 제작에 한계를 느끼고 소수의 인원으로 만든 작품 그것이 [이브의 시간]이다.



1인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지금은 유명인이 되어버린 신카이마코도 처럼 가능성과 기대가 큰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인력 & 자본의 투입으로 훨씬 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면 다시한번 찾아 온 작품이다.


정말 있을지도 모르는 아니면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있을 법한 인간의 또는 인간과 로봇의 딜레마를 다루고 있다.

닮았지만 전혀 다른 존재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인간과 로봇의 부별은 머리위에 띠를 두른다는 것으로 표기한다.

이 가게에선 인간과 로봇의 구별을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에요



Leave a Reply

Subscribe to Posts | Subscribe to Comments

// Copyright © 2012 ChotataO's Secret Service //Anime-Note//Powered by Blogger // Designed by Johanes Djog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