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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이 유명하여 제목만은 알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수많은 모에 요소가 있고 수많은 애로 요소가
2007년 1월 최대의 기대작 그것이 노다메 칸타빌레이다.
누계 1000만 부를 가뿐히 넘긴 순정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는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대히트를 만든 [허니와 클로버]의 제작진이 참가하여 더욱 기대하게 만든 작품이다.

에반게리온 제작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작품이다. 

따로 설명할 필요 없이 
[남자라면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얼핏 보면 남자애들이 보는 
유치한 로봇물
(용자물 : 다간, 디그온, 골드런, 
가오가이거 등등)로 오해 하기 
일상이다.
얼마만큼 미래인지는 알 수 없다. 개인용 PC가 인간형 안드로이드로 보급되었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존재가 서로 이질감을 느끼면서 공존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2006년 [페일코쿤]이라는 1인제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일본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요시우라 야스히감독 .

[페일코쿤]을 혼자 제작하면서 1인 제작에 한계를 느끼고 소수의 인원으로 만든 작품 그것이 [이브의 시간]이다.

[애니 추천]이브의 시간

Posted by チョタタオ
드디어 시작했군요...

사키 - 아치가편

사키의 외전쯤 되는 작품이다.

episode of side-A 가 신경 쓰이지만

일단 제쳐 두고

전작인 사키 (간편하기 1,2기로 불르는게 편할듯)에서는 노판(노팬티)애니라고 불릴정도로... 착한 애니였다. (므흣☆)

이번에는 노도카의 과거편?인것인가?

아니면

국내에 정발중인 JNovel의 소설 엑셀월드의를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이다.

뭔가 , 가상현실이나 게임속으로 넘어 갔을 때는 //.hack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거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다

Accel World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속도감을 보여줄 애니 일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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