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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チョタタオ
있으며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르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보통사람들이 느끼는 쾌감과 다른 것을 보여 주기 위한 작품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약간 어두운 그림체(밝은 그림체가 아니라는 것임 어둠지 않을 지도) 외견으로는 모에 하지 않을 정도로 4차원 적인 히로인 너무 평범해 보이는 주인공이 이 이야기의 첫 인상이다.
But
감상 하는 동안 (ㅎㅎ 이렇게 나오시겠다)라고 속으로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모에 요소의 소제가 침(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비슷한 말] 타액.)이 기 때문이다.
원작이 만화이지만 읽어 본적이 없어서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걸로 끝날꺼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4차원적인 그녀의 행동의 주의하며 보는 작품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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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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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는 모에요소라고 보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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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취해 자는 거 같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