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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4월 2012










원작 소설이 유명하여 제목만은 알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수많은 모에 요소가 있고 수많은 애로 요소가
2007년 1월 최대의 기대작 그것이 노다메 칸타빌레이다.
누계 1000만 부를 가뿐히 넘긴 순정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는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대히트를 만든 [허니와 클로버]의 제작진이 참가하여 더욱 기대하게 만든 작품이다.

에반게리온 제작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작품이다. 

따로 설명할 필요 없이 
[남자라면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얼핏 보면 남자애들이 보는 
유치한 로봇물
(용자물 : 다간, 디그온, 골드런, 
가오가이거 등등)로 오해 하기 
일상이다.
얼마만큼 미래인지는 알 수 없다. 개인용 PC가 인간형 안드로이드로 보급되었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존재가 서로 이질감을 느끼면서 공존하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2006년 [페일코쿤]이라는 1인제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일본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요시우라 야스히감독 .

[페일코쿤]을 혼자 제작하면서 1인 제작에 한계를 느끼고 소수의 인원으로 만든 작품 그것이 [이브의 시간]이다.

[애니 추천]이브의 시간

Posted by チョタタオ
드디어 시작했군요...

사키 - 아치가편

사키의 외전쯤 되는 작품이다.

episode of side-A 가 신경 쓰이지만

일단 제쳐 두고

전작인 사키 (간편하기 1,2기로 불르는게 편할듯)에서는 노판(노팬티)애니라고 불릴정도로... 착한 애니였다. (므흣☆)

이번에는 노도카의 과거편?인것인가?

아니면

국내에 정발중인 JNovel의 소설 엑셀월드의를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이다.

뭔가 , 가상현실이나 게임속으로 넘어 갔을 때는 //.hack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거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다

Accel World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속도감을 보여줄 애니 일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하늘에서 미소녀가 떨어진다.

이번에 소개할작품은 전국 컬렉션

전국시대 장수들을 여성화 시킨후 현대시대로

날려 버린 이야기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한거 같다..

문제는 하늘에서 떨어져서 날라 온다는 거

만화니까 죽지는 안켔지만... 맞으면

매우 아플듯...

이번 작품은 아니메미라이(직역 : 애니미래)에서 어린 애니메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만들어낸 4개의 작품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입니다.
루팡3세의 신 씨리즈 이다.
워낙 유명해서(오래되기도 했다) 따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직 아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니 안보면 나쁜걸지도.. )
슬슬 봄도 오고 이런 애니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물론 비슷한 작품들이 있기는 했지만 .. 내 마음을 충족 시키지 않았다고 할까...
하지만 이번 작품은 다르다. 뭔가 지금 같이 꽃샘추위가 될때 저녁에 추운 바람을 맞으며 집에 들어 왔을 때 보일러가 틀어져있고 이불이 깔려있는 방에 들어와서 이불 밑에 들어왔을 때의 기분 (뭔가 너무 구체적?)
중국에는 못먹는게 없다고 한다.
일본 애니는 안쓰는 소재가 없다고 할까...
이번에는 좀비물이다. 하지만 그냥 좀비물이면  하이스쿨오브더데드 같은 좋은 작품들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신작은 백곰카페

그냥 천천이 흘러가는 이야기이다라고 생각했다 근데 뭔가 어거지 개그라던지
갑자기 뭔가 웃긴다. 그리고  팽귄이라던지. 백곰이라던지, 판다가 인간세상에 굴러다니는데 ... 어울리다.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은 무장신희

코나미에서 MMS 소체를 활용하여 발매하고 있는 액션 피규어 연속물이다.
이번에 소개할 신작은 메데카 박스이다.
바케모노가타리(괴물이야기), 니세모노가타리(거짓이야기)의 원작가로 유명한 이시노이신이 원작을 맡고 있는 만화책으로 유명하다.

소설 헛소리 시리즈로 시작해 , 소설 모노가타리 시리즈 애니화 그리고 카타나 가타리(칼이야기) 최근 니세모노가타리가 종영하자마자 나온 신작이 메다카 박스 애니화라니...

이번에 소개할 신작은 우주 형제 이다.

원작이 만화책인 이작품은 뭔가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꿈을 꾸는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나이가 있기에 취업준비중이거나.. 취업을 한 사람들에게
더 와 닫는 느낌의 작품일지도 모른다.

꿈을 이룬 동생, 동생보다 앞서가지 못한 형 그 둘이 펼쳐가는 이야기라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4월 신작들은 기대하는 작품 보다는 기다리는 작품이 많다.
그중에 오늘 소개할 작품은 바로 이것!!

이것은 좀비 입니까? OF THE DAED
즉 이것은 좀비입니까? 2기 또는 시즌2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은 엔젤 비트이다. 

이전에 소개한 클라나드(원작:게임)를 제작한 회사인 KEY와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애니플랙스 그리고 잡지인 전격 G's의 공동 추진 프로젝트 작품이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CLANAD(클라나드)이다.

비주얼 아트의 게임브랜드 KEY에서 2004년에 발표한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전에도 게임으로 만들고 애니화 시켰던 Canon, Air가 있다. 서정적 스토리와아름다운 영상이 팬층을 사로잡았고 많은 팬들이 기대한 작품이다.



오늘 추천하는 작품은 늑대와 향신료 이다.

장르로 따지면...

상업 판타지?! 쯤 될것이다.

제목과는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고 장르도 무언가 색다르지만

몇년 만에 돌아 온 것인가

바람의 검심 새로운 내용인가 하고 봤지만

시시오편 리메이크 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작화와 새월이 흐른 만큼 진화된 퀄리티가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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